이유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[초기이유식] 쇠고기미음 (아벤트이유식마스터기) 이안이 190일~ 쌀미음과 애호박미음, 브로콜리미음을 각각 4일동안 먹고 쇠고기미음으로 네번째 이유식 시작!!! 채소 이유식을 더 하려다가 현재 6개월이고 모유먹는 아기들은 철분때문에 빨리 고기 섭취를 하는게 좋다고 해서 바로 쇠고기미음을 시작하기로 했다. 확실히 고기라 그런지 정말 잘 먹는다~^^ * 2일치 쇠고기 10g, 밥 30g, 물 250ml (스팀 : 200ml, 믹서 : 50ml) 마트에서 이유식용 쇠고기를 100g 씩 다져서 팔아서 굳이 다질 필요없이 각각 10g 씩 나눠서 보관용기에 담고 냉동실에서 얼렸다. 마트 이유식용 쇠고기가 정말 편한 것 같다. 후훗~ 이렇게 보관용기로 무게를 각각 재서 이유식 조리 시작! 밥 30g 과 쇠고기 10g, 물 200ml 을 넣고 스팀모드로 20분간 놔.. 더보기 [초기이유식] 브로콜리미음 (아벤트이유식마스터기) 이안이 186일~ 쌀미음과 애호박미음을 각각 4일동안 먹고 브로콜리미음으로 세번째 이유식 시작!!! 생각보다 이유식을 잘 먹는 이안이. 브로콜리미음은 애호박미음보다 더 잘 먹었다. * 2일치 브로콜리 15g, 밥 30g, 물 250ml (스팀 : 200ml, 믹서 : 50ml) 브로콜리를 줄기를 제거한 뒤, 베이킹소다를 한 숟가락 넣은 물에 15분 간 담가놓고 다시 식초를 한 숟가락 넣은 물에 15분 간 담은 뒤 흐르는 물에 세척한다. 브로콜리는 형태 유지를 위해 코팅을 하기 때문에 깨끗하게 씻어야 된다고 한다. 깨끗하게 브로콜리를 세척한 다음, 끓는 물에 삶아 이유식을 만들기 시작했다. 삶은 브로콜리 15g 과 밥 30g 을 넣는다. 물을 200ml 넣고 자동으로 스팀모드를 실행~~ 물이 다 스팀이 되.. 더보기 [초기이유식] 애호박미음 (아벤트이유식마스터기) 이안이 182일~ 쌀미음을 4일동안 먹고 애호박미음으로 다음 이유식 시작!!! 첫 날 쌀미음을 무척 잘 먹었으나, 나머지 3일은 조금 남겼는데 애호박미음은 애호박이 첨가되서 그런지 무척이나 잘 먹었다. * 2일치 애호박 30g, 밥 30g, 물 250ml (스팀 : 200ml, 믹서 : 50ml) 3등분 한 다음, 가운데 부분이 좀 더 부드러울 것 같아 중간 부분을 사용했다. 애호박 30g 을 껍질을 벗겨 대충 깍뚝설어서 이유식마스터기에 담는다. 밥과 애호박 그리고 물 200ml 를 이유식마스터기에 넣어 스팀으로 쪘다. 20분동안 스팀 모드에 놔두면 알아서 찐 다음, 알림음과 함께 작동이 꺼진다. 다시 뒤집어서 뚜껑을 연 다음, 물 50ml 를 넣고 알맹이가 없게끔 계속 갈아준다. 이안이도 적응이 됐는지.. 더보기 [초기이유식] 쌀미음 (아벤트이유식마스터기) 178일된 이안이!!! 원래는 지난주에 이유식을 시작하려고 했으나 세례받으러 친정에 가는 바람에 열흘정도 늦은 오늘에서야 시작하게 되었다. 어차피 완모 중이라 만 6개월이면 시작해도 되는터라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집에서 시작하기로 했다. 원래는 남편과 함께 이 영광의 순간을 함께 보려고 했으나 일요일에 친정에서 돌아오는 바람에 월요일인 오늘 아쉽게 나 혼자 시작했다. 처음인지라 아침부터 부산하게 준비하고 만들었더니 쌀쌀한 날씨에도 땀이 나기 시작하고... 남편 친구에게서 선물받은 이유식 마스터기로 쉽고 빠르고 편하게 만들 수 있었다. 아마 선물받지 않았다면 땀을 뻘뻘 흘려가며 열심히 냄비에서 미음을 젓고 있었을 것 같다. ^^ * 2일치 밥 30g, 물 250ml (스팀 : 200ml, 믹서 : 50ml.. 더보기 초기 이유식 식단계획표 이안이의 이유식을 만 6개월이 될 때 시작하려고 했으나, 이안이의 뱃골도 늘었고 나와 남편이 밥 먹을 때마다 입맛을 다셔서 2주일 정도 앞당겨 시작하기로 했다. 남편이 첫 이유식 먹는 모습을 보면 좋을 것 같아 11월 8일 토요일에 쌀미음을 먹여볼 생각이다. 끓인 물을 숟가락으로 먹이면 50ml 정도를 먹어서 아마도 쌀미음도 잘 먹을거라 생각이 든다. 체중이 평균보다 덜 나가는 편이라 이유식을 잘 먹어서 살이 좀 쪘으면 좋겠는데... 과연 식단대로 내가 잘 준비할지는 모르겠지만, 엄마가 며칠동안 준비한 이유식을 잘 먹어줬으면 좋겠다. ^^ 더보기 이전 1 ··· 4 5 6 7 다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