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日常茶飯事/대한검도

[2015.07.05] 연습

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1년 10개월을 쉰 뒤, 다시 시작한 검도.

1년 10개월 동안 거의 뛴 적도 없고, 운동은 전혀 하질 않아 숨이 차오르고 체력이 많이 부족하지만,

다시 시작하니 스트레스가 풀리고 마음이 가벼워진다.

운동한 기간보다 쉰 기간이 더 길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몸이 기억하고 있어 다행인 것 같다.

복직하면 주말에만 검도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, 이렇게 운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. :)

 

 

'日常茶飯事 > 대한검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미야자키 마사히로의 머리치기  (0) 2015.07.19
미야자키 마사히로의 손목치기  (0) 2015.07.19
[기본기] 손목 허리  (0) 2015.06.16
[기본기] 손목 머리 머리  (0) 2015.06.16
[기본기] 찌름 머리  (0) 2015.06.16